항목 ID | GC0950138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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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야 | 종교/신종교 |
유형 | 개념 용어/개념 용어(일반) |
지역 | 충청남도 서천군 |
시대 | 현대/현대 |
집필자 | 유승광 |
현 소재지 |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모임방 - 충청남도 서천군 서천읍 충절로49번길 33-5[군사리 859-6]![](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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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격 | 종교 시설 |
[정의]
충청남도 서천군에서 활동하는 이만희가 창립한 신흥 종교.
[개설]
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1984년 3월 14일 이만희가 창설한 기독교 신흥 종교이다. 종말론을 내세우고 있다. 1966년 장막성전을 세우고 요한게시록의 예언이 시작하였다고 주장하며, 12지파 14만 4800명과 흰무리가 완성되면 하늘에 있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지상에 내려와 신인합일을 이루어 영생한다고 주장한다.
[형태]
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경기도 요한지파, 광주 베드로지파, 부산 야고보지파, 울산 안드레지파, 대구 다대오지파, 강원도 빌립지파, 경기도 시몬지파, 서울 바돌로매지파, 인천 마태지파, 충남 맛디아지파, 서울 야고보지파, 충북 도마지파 등 12지파로 구성되어 있다. 4복음서의 예언과 요한계시록의 실상을 증거하는 교리를 설파하고 있다. 서천의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맛디아지파이다.
[현황]
서천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2005년 최모 씨가 처음 받아 들여 서천군 지역을 상대로 전도하여 현재 168명의 신도로 구성되어 있다. 초창기 신앙 생활을 중심지였던 충청남도 서천군 서천읍 소방서 앞 서천 시온교회는 맛디아지파에 소속되어 있었으나 2024년 현재 폐쇄된 상태이다. 신천지는 교회가 성립되기 위하여서는 500인 이상 1,000명이 되어야 하므로 2024년 현재 서천에는 서천군 서천읍 충절로49번길 33-5[군사리 859-6]에서 모임방 형태로 활동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