항목 ID | GC0950027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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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칭/별칭 | 섶다리 |
분야 | 지리/인문 지리 |
유형 | 지명/도로와 교량 |
지역 | 충청남도 서천군 서천읍 신송리 |
시대 | 현대/현대 |
집필자 | 박중환 |
준공 시기/일시 | 1987년![](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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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구간 | 섭다리 - 충청남도 서천군 |
해당 지역 경유 구간 | 섭다리 - 충청남도 서천군 서천읍 신송리![]() |
성격 | 교량 |
길이 | 84m |
차선 | 왕복 2차선 |
폭 | 7.1m |
[정의]
충청남도 서천군 서천읍 신송리에 있는 다리.
[명칭 유래]
섭다리는 예전에 섶으로 만든 다리가 있어 생긴 이름이다. ‘섶다리’라고도 불렀다고 하며, 섶다리가 있는 마을은 섶다리마을 혹은 섭다리마을이라고 불렀다고 한다.
[제원]
섭다리는 왕복 2차선이며, 교량 길이는 84m이다. 총폭은 7.1m, 유효 폭은 6.5m, 높이는 6.8m이다. 경간 수는 6개이며, 최대 경간장은 14m이다. 상부 형식은 RC 슬래브교이며, 하부 형식은 벽식이다. 설계 하중은 DB-13.5이다.
[건립 경위]
섭다리는 송신로 상에서 판교천을 건너도록 하기 위하여 건립하였다.
[변천]
섶다리는 1987년 준공하였다. 서천군은 2019년 8억 원의 예산을 들여 안전 펜스 240m와 인도형 육교 80m 등 섭다리에 안전 시설물을 설치하였다.
[현황]
섭다리는 충청남도 서천군 서천읍 신송리에서 마서면 옥산리 쪽으로 이어지는 송신로에 놓인 교량이다. 2022년 통계에 따르면 1일 평균 1,925대의 차량이 섭다리를 통행하였다.